원래 우리집에서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는 2리터짜리.. 아주 작은에프였다. 굳이 망가지지않았는데 새로사기에도 영 별로고.. 어찌할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코팅이 다 벗겨져서.. 어쩔수없이(..!!) 구매를해야했다. 올스텐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려고 예전부터 생각했기 때문에 선택지는 몇개있었다. 내가 사려던 당시에는 422, 디디오랩, 스테나 정도? 스테나는 그때당시에 예약구매를 해야해서, 후기도 없고 아무 정보가 없어 나는 422나 디디오랩을 구매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근데 후기 보니까 마감도 허접하고=_= 뭔가 예약구매 차수에따라 제품이 막 달라지면서 소비자들이 어이없는 경우를 당해서 안사길 잘했다고 생각함;;;; 디디오랩은 너무 못생겼었고 (내기준...) 422의 그린으로 결정하고 파워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