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한강카페1 [양평카페/양평카페무르] 양평의 자연을 함께할 수 있는 카페 이것은.. 역시 최근의 방문은 아니고.. 갤러리를 보니 1월 초의 기억이구나 ㅠ_ㅠ 양평에는 자연도 너무 예쁘고해서, 다들 근교 데이트로 많이 오는 곳. 그래서인지 예쁜 카페가 참 많다. 이 날은 카페 무르로 방문. 포토존으로 많이 쓰이는 노란색 대문. 개나리색의 아주 진한 노랑노랑은 포인트로 훌륭했다. 남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 개방감이 확 느껴지는 통창이라 뷰도 예쁘고 데이트 장소로 딱인.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긴하지만 사실 인테리어 자체는'예쁘지만 특별한 소재는 없는 느낌'이었달까.. 하얗고 깔끔해서 어딜찍으나 예쁘고 환하긴하다. ^^ 사실 제일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가격;;;;; 교외카페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있다. 아메리카노는 6천원정도였던 것.. 2021.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